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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
42세 여자입니다.
DB손해보험 실비 올해 갱신되면서 5만 원대 실비가 8만 원이 됐네요
10년 가까이 보험금 받은 건 질병 없고 허리 삐끗으로 총 30만 원이네요
보험료도 부담되고 병원도 안 가서 전환하려고 하는데요.
부모님 아시는 지인 설계사 통해 가입했습니다.
아는 사람이 더한다고 담당 설계사가 전환한다고 고객센터로 접수했는데도 연락도 회피하고 이번 달 보험료도 벌써 빠져나갔습니다
가입한 설계사 통해서 전환 안 하고 고객센터나 다른 경로로 전환 못하나요?
진짜 설계사 너무 짜증 나네요.
팔 때만 급급 나 몰라라...
답변
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
1. 설계사를 통해 전환
2. 고객센터로 내방해서 전환
1번이나 2번 모두 당일에 마무리를 하셔야 합니다.
1번은 모바일 서명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지만...
진행 과정에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.
게다가 이를 자주 해 보지 않은 설계사라면
그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.
저도 맨 처음 실손 전환을 해 본 날에는 반나절 정도 걸린 것 같네요.
아마 기피한다면 그분은 많이 해본 경험이 없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.
1번이 아니라면 2번으로 진행하셔야 됩니다.
실손보험 전환하는 방법(진행 방법)
✔ 실손보험을 전환할 때는 다음의 순서를 꼭 지켜주세요. 1. 실손 전환은 단시간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. 그러니까 미리 담당 설계사에게 연락을 주셔서 진행을 하고 싶은 날을 조율해 주세요
hyeonsik0523.tistor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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