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1월에 가입한 우체국 실손 의료비 보험이 있습니다. 허리를 삐끗해 MRI를 찍으려는데 52만 원 나온다네요. 실비 청구하면 얼마까지 보장받을 수 있나요?

 

 

 

질문

2010년 11월에 가입한 우체국 실손 의료비 보험이 있습니다.

허리를 삐끗해 MRI를 찍으려는데 52만 원 나온다네요.

실비 청구하면 얼마까지 보장받을 수 있나요?

 

 

 

 

답변

2010년 실비는 다음과 같습니다.(우체국 기준)

1. 입원 : 5천만 원 한도

급여 90%, 비급여 90% 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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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외래 : 20만 원 한도

1차 1만 원, 2차 1만 5천 원, 3차 2만 원 공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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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약제비 : 10만 원 한도

8천 원 공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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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래로 찍으면 2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 처리됩니다.

최대한도가 20만 원이므로 20만 원이 보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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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원해서 찍으시면 퇴원 시 결제하신 병원비의 90% 보상입니다.

 

가입시기별 실비보험 비급여 MRI 보험금 계산 방법